시, 정부와 협의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의 인천유치가 추진된다.
인천시는 남구 학익동 일대 용현·학익도시개발구역 내 복합문화단지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유치하기 위해 현재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복합문화단지는 용현·학익구역 중 동양제철화학(주)이 개발을 맡은 1블록에 자리잡고 있고 9만7천여㎡ 넓이다.
시는 지난 달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1블록 구역지정안과 개발계획을 정부가 승인하면 곧바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유치가 추진되기는 전국에서 인천이 처음이다.
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과 함께 복합문화단지에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들여 문화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인천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 별관(테마 역사관) 신축, 예술가 고바우선생 기념관 설립 등을 계획 중이다.
송암미술관 개축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1블록 개발계획 승인 후 동양제철화학이 부지를 기부하는대로 복합문화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용역을 하기로 했다.
[인천일보]2009_01_13/노승환기자 (블로그)todif77
http://news.itimes.co.kr/Default.aspx?id=view&classCode=401&seq=344505